현지 재료로만 구성된
”일식과 프렌치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체험”

일식과 프렌치가 융합 된 요리를
마음껏 즐겨주십시오

INTRODUCTION

아베 총주방장은 자신의 원점이기도 한 유후인에 열정을 쏟아 전통 기술을 사용해 요리를 만듭니다.
프렌치 요리의 명수인 세토와 함께 일식과 프렌치의 요소를 융합한 독자적인 요리를 준비하여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유후인을 오감으로 느끼는 음식과체험의 스토리를 즐겨보세요.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저희 료칸의 총 요리장인 아베 케이스케로 일식 요리계에서 수련을 쌓아왔으며,
저희 료칸시설의 「유후인 베테이 이츠키」에서 오랫동안 요리장을 맡아온 경험을 살려
태어나 자란 장소이기도 한 고향 유후인의 땅에서 새로운 역사를 새깁니다.
아침 식사와 디저트는 수많은 특급호텔의 레스토랑에서 프렌치 수행을 쌓은 세토 타카시가 담당하며
각성하는 신체에 부드러운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를 준비해 드리겠습니다.